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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

by 투쭌마미 2019. 9. 18.

 

4살 터울에 두 아들을 키우는 직장맘 입니다.

어느덧 육아를 시작한지도 10년차에 접어들었어요

매일 같이 반복되는 전쟁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엄마의 처절한 몸부림 T.T

저처럼 육아에 지친분들과 함께 공유하는 놀이터가 되고 싶어요

많이 놀러와 주시걸죠??